[21년 4월] 미녹시딜, 피나윈(피나스테리드) 복용 후기

미녹시딜은 바른지 1년 11개월,

피나스테리드 계열의 탈모약 먹은지 10개월

 

2년전 거울을 보고 충격을 받아

관리하기 시작했어요.

 

모발 관리 하기전의 상태

약 2년전 나의 모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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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4월 1일

오늘 나의 모발 상태

 

마른 상태의 모발 상태

미녹시딜 바른후의 모발 상태

 

 

정말 많이 좋아졌다.

왜 미리 관리를 안했는지

후회할 뿐이다.

 

정수리 부분은 아직 멀었지만

그 외에 부분은 정말 많이 좋아졌다.

 

머리카락을 말린 후 한쪽으로 넘기면

탈모가 맞는지 알아보기 힘들정도이다.

 

비결은 꾸준함인것 같다.

하루도 안 빼먹고 탈모약을 먹고

미녹시딜을 발랐다.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하면

누구나 다 좋아질 수 있는것 같다.

 

그리고 모발 관리하면서 느낀게

탈모약을 복용하면서부터

모발이 좋아지는게 확 느껴졌다.

 

즉 탈모약을 꼭 복용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미녹시딜+탈모약 조합은

탈모인들에게 최고의 조합인것 같다.

의사선생님들도 인정했다.ㅎㅎ

 

풍성한 모발을 위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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