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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피나4

탈모약 무엇을 먹을까요? 탈모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탈모약을 복용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현재 시판 중인 탈모약은 무엇이 있을까요? 피나스테리드 계열의 탈모약과 두타스테리드 계열의 탈모약이 있다. 피나스테리드 계열 탈모약의 오리지널 약은 프로페시아이고, 두타스테리드 계열의 탈모약은 아보다트가 있다. 피나스테리드의 탈모약은 미국 FDA의 승인을 받았으나, 두타스테리드는 미국 FDA의 승인을 받지 못했다. 한국 식약청에는 승인을 받았지만 부작용의 우려로 미국 FDA 승인을 받지못했다고 한다. 결론으로는 피나스테리드 성분의 탈모약만이 우리가 복용하기에 안전한 탈모약인 것이다. 피나스테리드 성분의 오리지날 약인 프로페시아가 특허 만료로 인해 복제약들이 많이 출시되었다. 국내에 많은 제약사에서도 출시했다. 위 사진을 보면 국.. 2021. 1. 10.
탈모인이 추천하는 탈모 치료제 탈모로 인해 고민들 많으시죠? 저도 젊은 나이에 정수리부터 탈모가 시작하여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머리카락이 힘이 없어 바람에 휘날리고.ㅠㅠ 머리 한가운데는 휑 하고... 머리 스타일링을 하려고 해도 안되고... 미용실 가면 탈모라는 이야기를 매일 하시고... 이성을 만날때 너무 신경이 쓰이고... 방바닥에 가득한 아까운 내 머리카락들.ㅠㅠ 겪어 보신 분들만 아시겠죠?? 저는 탈모약들에 대해 매우 부정적으로 생각했어요. 각종 부작용 걱정 및 과연 머리카락이 생길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 결혼도 안했는데 빠지는 머리카락으로 인해 매우 스트레스를 받던 중에 "어차피 빠지는 머리 시도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탈모제품을 사용해보았어요. 여러 가지 정보를 확인한 결과 제가 사용하고 있는 건 바르는 탈모.. 2020. 9. 10.
탈모인의 성지 종로 코코이비인후과, 보령약국 방문 후기 탈모약을 먹은지 어느덧 3개월이 되어 간다. 약의 숫자가 얼마 안 남았다.ㅠㅠ 그래서 이번 주 토요일에 종로 5가를 방문했다. 저번에는 보람의원에서 3개월치 처방전을 받은 후에 약을 받았었다. 보람의원에서 6개월치 처방전을 받으려면 10,000원을 내야한다. 한푼이라도 아쉬운 나에게는 5,000원이 너무 아깝게 느껴졌다. 더군다나 탈모약이 비싸서 약 처방비가 너무 아깝게 느껴지는건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인터넷을 검색 중에 새로운 병원을 알아냈다. 탈모약 6개월 치도 단돈 5,000원에 해준다는 그 병원!!!!! 코코이비인후과 잉??????? 이비인후과에서 탈모약 처방을?? 조금 의심이 갔지만 방문 후기글을 보고 방문해 보았다. 코코이비인후과 병원도 종로 5가 1번 출구로 나가면 바로 앞에 있다. 종로에 .. 2020. 7. 26.
탈모인의 성지 보람의원, 보령약국 방문 후기 나도 탈모로 인해 고민이 많다. 괜찬겠지.. 했지만 순식간에 빠지는 내 머리카락 ㅠㅠ "이러다가 대머리 아저씨 되는것 아니야?" 하는 두려움에 찾은 그곳! 탈모인의 성지인 종로! 보람의원과 보령약국 현재 필자는 약 1년간 미녹시딜을 바르고 있었다. 미녹시딜 후기는 나중에 올릴게요! 바르는 약만으로는 부족함을 느껴 약도 함께 먹어보려고 찾았다. 그동안은 비싼 약값,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먹는 약은 거들떠 보지도 않았다. 하지만..... 이젠 먹어야 할것 같다.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민 끝에 찾았다. 토요일 오전에 종로의 보람의원을 방문하였다. 코로나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대기시간만 약 1시간! 탈모를 개선을 할수 있는 약을 만든다면 세계최고의 부자가 될것이다... 2020.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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