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로 인해 고민들 많으시죠?
저도 젊은 나이에 정수리부터 탈모가 시작하여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머리카락이 힘이 없어 바람에 휘날리고.ㅠㅠ
머리 한가운데는 휑 하고...
머리 스타일링을 하려고 해도 안되고...
미용실 가면 탈모라는 이야기를 매일 하시고...
이성을 만날때 너무 신경이 쓰이고...
방바닥에 가득한 아까운 내 머리카락들.ㅠㅠ
겪어 보신 분들만 아시겠죠??
저는 탈모약들에 대해 매우 부정적으로 생각했어요.
각종 부작용 걱정 및 과연 머리카락이 생길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
결혼도 안했는데 빠지는 머리카락으로 인해 매우 스트레스를 받던 중에
"어차피 빠지는 머리 시도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탈모제품을 사용해보았어요.
여러 가지 정보를 확인한 결과 제가 사용하고 있는 건
바르는 탈모약 "미녹시딜"
https://qoo.tn/ACi0ZR/Q145005852
피나스테리드 계열의 먹는 약 "바로피나"
2가지예요!
바르는 탈모약 미녹시딜의 경우 현재 약 1년 4개월째 바르고 있고요.
먹는 약 바로피나의 경우 현재 약 4개월째 복용하고 있어요.
먹는 약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늦게 복용했어요.
현재 머리카락이 많이 나지는 않았지만
결과적으로 매우 만족하고 있어요.
탈모와의 전쟁은 장기전인 것 같아요.
"약 먹으면 바로 머리카락 나겠지?"
라고 생각하는 성격 급하신 분들은 절대로 약으로 탈모 치료 못합니다!!!
성격 급하신 분들은 머리카락 심으시는 걸 추천드려요!
현재 저는 매우 만족하고 있고요.
탈모로 고민하고 계신다면 추천드립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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