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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LG화학에서 석유화학사업본부에 대해 알아보자!
석유화학사업본부는 현재 LG화학에서 가장 많은 매출을 만들고 있다.
Poly Carbonate : 대표적인 범용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비스페놀 A와 호스겐을 원료로 제조한다. 투명하고 열, 기계 등 각종 특성의 균형이 잡혀 있는 점이 특징이며 전자·전기부품, 기계·공구부품의 2개부문을 중심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출처 : 매일경제)
Epoxy : 열경화성 플라스틱의 하나. 물과 날씨 변화에 잘 견디고, 빨리 굳으며, 접착력이 강하다. 접착제 · 강화 플라스틱 · 주형 · 보호용 코팅 등에 사용한다. (출처 : 국방과학기술용어사전)
PE, PP는 일상생활에서 가장 흔히 볼수 있는 플라스틱이다.
CNT라는게 리튬이온전지의 양극재로 사용되네요.
2차전지 생산시 가격,공급 측면에서 타 업체에 비해 우위에 있을 수 있겠네요.
SAP가 기저귀나, 위생용품에서 액체를 흡수하는 역활을 한다고 하네요.
안쓰이는곳이 없구만ㅋㅋ
골프공도 합성고무로 만들었구나! ㅋㅋ 모르는게 너무 많네요
단순히 석유화학하면 휘발유, 경유만 생각했는데 생산되는 제품이 많네요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원료들이네요.
개인적으로 쌀과 같은 존재라고 느껴지네요.
화학 재료의 중요성에 대해선 두말할 필요가 없겠네요.
일상생활과 매우 밀접한 원료들이네요.
내일은 핫한 전지사업본부에 대해 알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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