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약 무엇을 먹을까요?

탈모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탈모약을 복용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현재 시판 중인 탈모약은 무엇이 있을까요?

 

피나스테리드 계열의 탈모약과 두타스테리드 계열의 탈모약이 있다.

 

피나스테리드 계열 탈모약의 오리지널 약은 프로페시아이고,

 

두타스테리드 계열의 탈모약은 아보다트가 있다.

 

피나스테리드의 탈모약은 미국 FDA의 승인을 받았으나,

 

두타스테리드는 미국 FDA의 승인을 받지 못했다.

 

한국 식약청에는 승인을 받았지만 부작용의 우려로

 

미국 FDA 승인을 받지못했다고 한다.

 

 

결론으로는 피나스테리드 성분의 탈모약만이

 

우리가 복용하기에 안전한 탈모약인 것이다.

 

피나스테리드 성분의 오리지날 약인 프로페시아가

 

특허 만료로 인해 복제약들이 많이 출시되었다.

 

국내에 많은 제약사에서도 출시했다.

 

필자가 작년 여름에 보령약국에 가서 판매되는 탈모약들에 대해 찍은 사진이다.

위 사진을 보면 국내 많은 제약사들이 판매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복제약의 경우에 가격도 오리지널 약인

 

프로페시아보다 3분의 1정도 되는 가격임을 알 수 있다.

 

단 탈모약의 경우 처방전이 없으면 사지 못합니다.

 

오리지널 약과 복제약은 다른 게 없다.

 

성분과 효과, 효능이 똑같다.

 

그러면 경제적으로 이득인

 

즉 싼 거 사먹는게 장땡이라는 거다.

 

비싼 프로페시아 사드실 필요가 없다.

 

뭐 돈이 많으신 분들은 괜찮지만..

 

 

보통 서민분들이라면 가장 싼 약을 드시는 것을 추천드린다.

 

필자의 경우는 신풍제약에서 만든 바로피나를 먹고 있다.

 

탈모약 효과 있냐고요?

 

당연히 있다.

 

탈모가 있다면 하루빨리 드시기를 추천드린다.

 

탈모약의 경우 새로운 모발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탈모가 일어나지 않게 하는 약이다.

 

머리 빠진 사람이 탈모약 먹는다고 모발이 나는 것은 아니다.

 

즉 탈모 낌새가 있다면 하루빨리 드시기를 권장한다.

 

탈모인들이여 탈모약 먹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루빨리 드셔서 탈모를 예방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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