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개미운동 참여!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주가가 폭락하고 있는 가운데 "동학개미운동"이라는 재미난 말이 유행중이다.

 

말인즉 외인들은 팔고 개인들은 산다는 이야기다

 

주가가 대폭락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개인들은 엄청난 매수를 하고 있다

 

연일 신기록을 세우며 증권사 MTS가 먹통되는 지경에 이르기까지 했다

 

나도 개인적으로 돈이 생기면 계속 매수하고 있다

 

IMF,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 등으로 인해 개인들의 학습효과가 생긴것 같다

 

플러스로 유튜브의 대중화로 인해 주식에 대한 긍정적인 면이 많이 퍼진것 같다

 

장기로 가지고 갈거면 요즘 장세는 분명히 기회다!

 

주식은 단순히 사고 파는게 아니고 기업과 동업하는거다

 

주식을 동학농민운동처럼 전쟁이나 제로섬게임이 아닌, 기업의 실적을 분배하는 역활을 하는것으로 이해했으면 좋겠다

 

- 주식을 사라. 그리곤 수면제를 먹고 자라. 10년 뒤에 깨어나면 부자가 되어있을 것이다 -